안녕하세요. 늘푸른나무입니다.
늘푸른나무 이흥기 탐사대장은 2017년 2월 11일 강화도를 출발하여 260여일간의 해안선 7,000km 를 도보로 탐사하여 드디어 10월 28일(토)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를 끝으로 그 대장정의 막을 내렸습니다.
그 마지막을 함께 하기 위해 늘푸른나무 탐사대원들도 함께 했는데요~
10월 27일 금요일 저녁에 출발하여 새벽 3시경 강원도 고성에 도착해서 약 3시간정도 잠깐 눈을 붙였습니다.
이른 아침 출발 전, 숙소 앞에서 약 6km 구간을 남겨놓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^^
식사를 하기 전에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.. 이미 다 먹은 후네요.
든든하게 아침밥을 먹고~
이흥기 탐사대장을 선두로 힘차게 걸어봅니다.
아직까지는 민간인도 걸을 수 있는 구간입니다.
민간인 통제구역에서는 사진촬영이 제한되어 있어 탐사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함이 너무 안타깝습니다.
여튼 힘차게 걷고 걸어서......
북한이 보이는 통일 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.
약 40km 의 짐을 메고 대부분의 날을 텐트에서 숙박하며 230여일간 해안선을 탐사했습니다.
5년에 한번씩 해안선을 탐사하며 카메라에 담아 해안선의 변화를 기록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하는 이번 탐사를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.
22사단 관계자 여러분, 마지막 날 힘차게 환호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많은 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.
끝으로....
해안선 탐사가 끝나면 반드시 속초 청호회센터로 오라고 해주신 탐사 중 만난 이문영 사장님.
본인도 환경에 관심이 많고 봉사도 많이 하신다면서~
고생하신 모든 분들을 위해 회를 제공해주셨습니다.
감사함에 몸둘 바를 모르는 것도 잠시뿐, 정이넘치게 음식을 주심에 감사드리며 맛있게 먹었습니다.
혹여나 늘푸른나무 회원분들 보신다면 속초 청호회센터로 가시면 11호 이문영 사장님을 찾아주세요 .
(아래 사진 중 일어서 계시는 분 ^^)
이 게시글도 꼭 보여주시면 더욱 좋겠네요!!